5학년 2반

반아들이 꼴뚜기 조림을 식판에 담지않자 선생님이 직접 꼴뚜기를 먹었다. 아이들이 그제야 밥 을 먹었다.？

꼴뚜기 사건은 이렇게 발생했다. 한 달 전 속담을 알아오는게 숙제 였는데 길이찬(주인공)이 속담이 어물전 망신은 꼴뚜기가 시킨다 로 조사해왔는데

？ 이 속담을 설명할때 꼴뚜기를 김소정으로 비유해 김소정이 1대 꼴뚜기가 되었다 그이후로 반 남자애들은 김소정을 꼴뚜기로 놀렸다. 그리고 두번째 사건은 ？며칠뒤 종례시간이였다. 알림장을 쓰는시간에  선생님이 박용주에게 깍두기,동치미, 꼴뚜기젓 보내줘서 고맙다 하였다. 꼴뚜기 젓 이라할때 반아이들은 그것을 듣고 킥킥 댔다.그러한이유로 2대꼴뚜기는 박용주가 된것이였다. 그이후 박용주가 교실에 들어오면 반이 조용해졌다.그리고 세번째 사건은 음악시간때 였다. 음악선생님이 독도는 우리땅이라면 연설을 하고 다같이 노래를 부르기 시작하였다 1절 2절 다끝내고3절 가사가 올라오는데 가사안에 꼴뚜기가 있었다 반아이들다 조마조마했는데 3절이 시작되자 반장 오선재 혼자 꼴뚜기~!   라고 하였다.               

그러한 이유로 반장 오선재는 3대 꼴뚜기가 되었다. 그리고 오선재는 똑똑했는데 이 사건이후  조용이 하라는 말 은 애들이 듣지 않았고 매일 실수를 했다.

그리고 네번째 사건은 지난주 금요일 선생님이 출장을 가셔서 교감선생님이그림자을 그려 그림잘그린 사람에게 3명에게 상품을 준다했다. 그리고 오선재가 보건실을가고 길이찬이 오선재 그림에 꼴뚜기를 닮은 새끼 오징어를 그려 4대 꼴뚜기가 되었다.그리고 사흘귀 선생님이 꼴뚜기를 먹는 사건이 일어난것이다.

？실습요리 시간이였다. 길이찬에 반은국수만들기를 해서 검사를 받은후에 먹을수있었다. 반아이들이 국수를 먹고있을떄 선생님이 국물을 꼴뚜기로 했다는걸 공개 했다. 선생님이 꼴뚜기를 먹어보래서 반아이들 모두가 꼴뚜기를 먹었다(？인생 최대의 위기)늦은 저녁 길이찬네 집에 구주호(친구) 가 찾아왔다 이유？

구주호네 어머니가 책을 사는데 그 책의 제목에 따라서 구주호를 이래라 저래라 시키는데 이번 책의 제목이(？)？너는？공부해라 나는 글쓰기로 대학간다)인데 제목 때문에 구주호는 글쓰기 학원에 가야했다.그후에 구주호는 스파르타 학원에 갔다 길이찬은 1반과의 시합이 얼마남지않아 구주호가 못하면 안되었다.      그래서 길이찬은 스파르타학원에 전백제빵집 아들인 장백희를 스파르타 학원에 보내고 구주호는 같이 축구시합을 하기로 했다. 장백희도 공부를 잘하고 싶었기 때문이다.그래서 축구시합때 구주호는 최대기량을 뽐냈다. 하지만 이렇게 시간이 많이남아 애들이랑 시간이 안맞았다.하지만 구주호는 그날이후 애들이시간이 안되면 언덕위 도서관을 가서 책을 읽었다. 그런만큼 구주호는 자신의 어머니에게 이 사실을 들키지 않도록 조심해야했다. 그리고 어느날 할머니의 심부름으로밀가루 를 사러 구주호와 같이 갔다.마트에들어서자왕새우가 눈에 띄었다.그래서 새우 코너로 갔는데 그대 뒤에서 구주호네 어머니의 말소리가 들렸다. 구주호가 스파르타 학원을 째고 놀고있다는것을 들킨것이다. 그래서 구주호는 어머니와 함께 스파르타 학원에가 지금까지 공부하던사람은 장백희이고 원래 가야하는 사람은 구주호라는 것을 밝혔다. 구주호는 어머니한테 많이 혼났다.그리고 구주호 어머니는 책제목이노는것이 좋다는 내용이였고그래서 구주호는 스파르타 학원을 끊고 도서관에서 시간을 많이 보냈다.？(사랑사랑 누가말했나)길이찬은 우리반 홍지영을 통해 2반 주채린이 자신을 좋아한다는 소식을 들었다. 길이찬은 믿겨지지가 않았다.그래서 길이찬은 주채린에게 고백을 하고 주채린도 받아주었다.그리고 길이찬이 다니는 특공무술에승주누나가 데이트 요령을 알려주었다.그래서 주채린과 영화를 보려고엄마에게 거짓말치고 돈을 얻은뒤 주채린과 같이 영화를 보았다. 그리고 주채린이 김밥을 사 주었다.       그날이후 주채린이 학원 끝나고 아이스크림 먹으며 만났다.그리고 10일 기념으로주채린이  깜짝 선물을 해준다는것을 듣자 승주누나는 꽃을주라해서        엄마가 심사비 내라고 한돈으로 꽃을 사었다.  주채린도 길이찬도 선물을 주고 받으면서 마음이 좋아졌다.그리고 며칠뒤 투투데이가 있다는걸 듣자 길이찬은 답답했다. 그리고 주채린이 투투데이엔 놀이동산을 가고 싶다고 했다.놀이동산에서 자유이용권은 2만원이다.그리고 돈을 더써야되기 때문에 수련비를 빼돌릴까 라는 생각을헤 옆구리에 넣는데 매트차기하다 넘어질떄 수련비가 떨어졌다.사범님이 수련비를 가져가자 길이찬은 특공 무술을 더 다닐수있다는걸로 신이났다.길이찬은 놀이 공원은 못간다고 말하여 답장만 오면 된다.？(축구공을 지켜라))？축구 경기에서길이찬네 반이 졌다 하지만 길이찬은 새로산 자블리니 공을 애들이 좋아했기 때문이다.하지만 자블라니공이 저쪽으로 갔는데노범재 패거리가 잡아 잠깐 쓴다고 해놓고 1시간이 지나도 돌려주지 않았다. 다음날도 노범재 패거리와 마주쳐 축구를 했다 .그리고 공을 네번째로 빌려주는날에  마음을 먹고 축구공을 안주기로 했다 하지만 노범재 패거리가 나타나지 않고, 4학년들이 피날레축구공으로 축구하는것을 보아 잠깐만 빌려주라했다. 길이찬도 공을  많이 찼다.？(뛰어봤자 벼룩)김소정이 애들에게 벼룩 시장에 참가한다고했다. 그래서 길이찬과 구주호는 같은 팀으로 벼룩시장에 참가했다. 그리고 먼저가 돗자리를 펴고 물건을 내놓았다.김소정은  유행하는 바지를 살라고했다. 길이찬과 구주호네 돗자리에는 물건이 별로 없었다.길이찬도 마루한쪽에있는물건들을 벼룩시장에 가져올라 하였는데 그것을 할머니가 다가져가서 못가져왔다.    그때 구주호가 집에있는 책들을 가지고 왔다 그리고 바지들이였다.인형들. 그래서 길이찬과 구주호네는 벌써 많이 팔았다. 그런것을 본 김소정은 울먹이고있었다. 길 그때 옆에 우아 하고 소리가 나는쪽에 1반 부반장이  자전거27단을 팔고있었다. 길 이찬은 그게 부러웠다.그리고  그리고 1반 부반장은 게임팩을 팔자  구주호가 이만 삼천원으로해 게임팩을 사돗자리로 들어왔다.그리고 김소정은  구주호 누나의 바지를 천원에 사었다. 김소정은 사고 싶었던 바지를 사 기뻣다.？(오! 특별수업)？5학년들은 특별수업을 해야했다 왜냐하면 어둑어둑할때 남자아이들이 새끼고양이로 공놀이를 하고있었기 때문이다.그래서 생명의 소중함을 알리기 위해1반은 병아리를 키우고2반은 구덩이를파 연몿으로 만든뒤 잉어를 키우고3반은(길이찬네) 는 텃밭을 만든뒤 심고 싶은것을 심으면된다

그렇게 식물도 거의다 크고 검정알갱이가？ 다닥다닥 붙어있는데 수위아저씨가 식초 섞은물을 뿌려주고다른방법등도 하였다.그래서 진딧물이 없어졌다.       그러던 어느날 텃밭이 엉망진창 이 됬는데 1반이 키우던 닭들이 식물들을 먹었던 것이다.그래서 1반과 3반이 싸우다 1반 선생님이 중지 시켰다.그리고 어느날  2반애들이 잉어 한테줄 지렁이를 우유갑 안에 보관하고있었는데 닭장앞에 우유갑이 찌그러져있어1반과2반이 싸우고 있던 것이다근데 아무도 안했다해 미제로 남았다. 그리고 이를 통해 모범교육으로 뽑혀 장학사들이 다음주에 학교를 방문한다하여 청소를 2배로 더 많이 해야 했다. 그리고 생명의 소중함으로 자신이 알게 된점을 쓰라 하였다.길이찬은 솔직하게 쓴다 하였다.그리고 밭은 교장 선생님께 맡겨 두었다. ？드디어 아이들의 여름 방학이 시작되었다.？           

감상: 이책을 처음 받고 훑어 보았을 때 잠깐 본것으로 봐선 재미있게 보였다.그리고 꼴뚜기가 왜 되엇는지를 보면 더 재미있었다. 그리고 축구 경기 때문에 학원을 다른친구를 보내는게 같은 5학년이지만 생각이좀 어리석었다.그리고 학원을 바꿔 치기한것을 걸렸을때 나도같이 쫄깃하고 심장이 두근거렸다.      그리고 여자친구 를 챙기려고 방황하던 주인공(길이찬)을 보면 좀 안타 깝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결국엔 사범님께  돈을 드리고 예! 특공무술 계속다닐수있다! 이부분이 조금 귀여웠던것 같다. 그리고 축구공을 지켜라 에서는 노범재 패거리에 공을 빼았기고(?) 그후엔 주인공 길이찬이 동생들 공을 빼았고(?)     동생들 공으로 노는것이 노범재 패거리와 같다는 생각을 했다.그리고 뛰어 봤자 벼룩에서는 진짜 초등학생에 자존심 (내가더 많이 팔거야!!) 이러한 게 나와 있어 그러한 부분이 재미있던것 같다. 그리고 오!특별 수업에선  식물을 가꾸고 닭을 까꾸고 잉어를 키우는 이러한게 나오는데 우리학교도 이러한것을 운동장이나 흙이 있는 키울수있는곳에 한번쯤을 해봤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다. 이러한 생각들을 하며 책을 읽었다 옛날엔 책을 읽고 이러한 감상문을 쓰는게 싫었지만 막상해보니 나쁘지만은 않은것같다.(그렇다고해서 많이하라는 소리가 아님) 처음엔 내용이 이상해  조금 책을 이상하게 보았지만 안에뜻이 더 많은 것 같았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