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2반

성실!  나눔!  배려! 

성실! 나눔! 배려!
  • 선생님 :
  • 학생수 : 남 12명 / 여 12명

꼴뚜기

이름 이소현 등록일 22.10.23 조회수 35

급식반찬으로 꼴뚜기가 나왔다. 길이찬은 꼴뚜기를 담지 않았다.

선생님이 꼴뚜기를 왜 안 먹냐고했다. 선생님 앞에있던 김소정에게 꼴뚜기를 한둑자르르 덜어주었다. 김소정은 놀라 식판을 잽싸게 뺐다.

그것때문이 교실 바닥에 떨어졌다. 그리고 밥만 가지고 가버렸다.

선생님이 꼴뚜기를 집어머꼬 맛있는걸 왜 안 먹냐고  했다.

그리고 선생님은 다섯번째 꼴뚜기가 되었다. 김소정이 생선가게ㅔ를하니까 김소정이꼴뚜기인거죠 그러고는 김소정의 별며닝이 꼴뚜기가 되었다. 그러고는 한동안 놀림을 받았다. 그리고 들었지 이젠 박용주가 꼴뚜기야! 근데 김소정한테처럼 꼴뚜기라고 놀리진 않는다. 그리고 어떤걸 빌려달라고 하지도 않는다.리고 음악간에 노래를 불렀다.

이절이 끝나고 3절가사가 나왔드 그런데  오징어꼴뚜기....를 부른 사람은 반장 오선재였다. 그리고 그 후에 그림을 그렸는데 작은 오징어 였지만 꼴뚜기로 의심을 받아 꼴뚜기가 되었다. 그리고 길이찬에게  주채린이 너 좋아한데 근데 고백을 못하고있데..! 길이찬은 추채린을 쓱~훌터보더니 어른들이나 신는 스타킹에  꽃무늬 치마에 이쁜편이였다. 그리도 6학년 형하고도 잠깐 사귄적이 있다고 하였다. 

그리고는 길이찬은 홍시영이 시킨데로  문자로 사귀자고했다. 

주채린은 이틀정도의 틈을타서 좋다는 문자를 길이찬에게 보냈고 반 친구들이 워우워 괴성을 질렀다. 그리고  특공무술에가서 아는 누나에게 여친하고 영화관에 가서 어떤영화를 보냐면 공포영화를 봐야 무서워서 너에게 붙어서 더욱 친해질거라고 말했다 근데 길이친은 돈이 없어서 엄막게 내일이 쪽지 시험이라 빨리 문지집을 사야한다고 거짓말을 해서 돈을 받았다. 그러고 주채린에게 영화관을 가자고 하고  영화관에 가서 공포영화를 봤더니 주채린이 나에게 자꾸 붙어서  영화가 끝나고 나니까 그 누니말처럼 주채린과 친해진 느낌이들었다. 그리고 

학교를 가니 주채린이 자랑을 막 해서 여자에들은 길이찬의 칭찬만 막들었다. 놀이고우언에 가자고했다.  엄마가 사범님께 수련비를 주라고  해서 특공무술에서 있다가 운동하던중 돈봉투가 떨어져 사버민ㅁ이 가져가서 부채린과의 놀이공원 계획이 취소되었다 놀이공원에가서 기념품 하나쯤은 챙겨주고 싶었는데... 그꿈이 닐라갔다 그후 바자회를 했는데 나느 2만3천원이나 벌었지만 그걸을 게임기에 다 써버렸다 거기에 최신 게임기를 만원에 준다고 하길레 나는 바로 갔지만 다를 친구들도 많이 있어서 그 게임기를 자질려면 경매를 한다고했다 친구들이 만천원,만삼천원.....등 많이 나왔지만 길이찬이 이만삼천원을 말해서 길이찬이 그 게임기를 갔게 되었다 그러고  키우기를 했는데 보통 식물을 키우는데  병아리를 키우는 팀이 있었다 그리고 누가 식물의 꺽었다 병아리 장에 문을 누가 열었냐 이러며 싸움이 났다.

그레서 서로의 문지를 해결하고 여름 방학이 시작했다.생명의 소중함이라는 글을썼다. 끝!

 

 

 

느낀점: 처음은 꼴뚜기 제목이 왜 꼴뚜기 있지 이해가 갔다 그넫 그 이후에 왜? 꼴뚜기라고 이름을 지었는지 이해가 가지않는다.

그리고 여자친구를 위해서  거짓말 까지 해서 영화도 보고 수련비가 떨어져서 사범님이 가져간게 너무 웃기다.!!

 

 

이전글 25번 꼴뚜기 (1)
다음글 비밀글 실과 옷정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