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1반

가족과같이한옥마을 안쪽에있는 난장에갔다. 난장은 엄마아빠어릴때 배경,물건,게임기가있었다.

 다보고 나와서 꽝없는뽑기를했는데2판에10000원인피규어뽑기를 했는데 준범이와나는 돈낭비만했다. 그리고 피자호떡 모짜렐라호떡 인절미호떡을먹었다너~~무맛있었다

들어가서구경을했는데 맛있는게있어서 사먹고 사진도찍고 게임기도하고 놀았다.

 한옥마을을 나와서 남부시장에가려고계속걸었는데 나는 너무힘들어서  이말을 아주많이했다

"엄마,아빠좀만쉽시다" 그리고 도착했다. 일요일이라서그런지 사람이많이있진않았다.

 2층으로올라가서비빔밥을 먹으려고

했는데 밥이다떨어져서 떡볶이,라면,김밥을먹었다. 그비빔밥집은 골라먹는 곳이라서 인기가많아서 그많던밥이 다떨어졌던 것이다.

 다먹고나서 또!  걷고 차에거의다 도착했을때 엄마아빠가커피를 마시고

싶다고 하셔서카페에가서 커피를사고 나는 돼지바마카롱을 먹었다. 그리고차를 타고 집에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