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1반

 날씨가 맑은 날이였다 그날은 드디어 한옥마을에 가는 날이였다

 나는 정말 재미있을것 같았다

 그리고 학교로 가는데

은찬이가 몸이좀 안좋아서  한옥마을에 못가는것 이였다

 나는 은찬이가 못가니 불상하면서 빨리나으면 좋겠다고 생각하며

 빨리 나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

그리고 반앞으로 줄을 스로갔다

 9시가되고 버스를 타로갔다

 나는 버스안에서 언제도착할까 생각했는데 도착했다

. 차에서 내리자마자 한복집으로 갔다.

  한복집에서 한복을 입고 돌아다니다가

 사진을 찍고 11시40분까지 자유시간 받고 11시40분까지 놀다가

 한복집에서 한복을 벗고 밥을 먹으로갔다

밥을 다먹고 또 자유시간을 받고

 벽화마을 근처로갔다가

 다시 버스로 돌아와서 버스를 타고

 학교로 갔다 방과후를 끝내고 집으로 돌아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