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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학년 1반

안녕하세요. 여러분! 항상 건강하고 밝은 우리반 학생들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선생님 :
학생수 : 남 0명 / 여 0명

행복한!한옥마을!(주예나)
이름	김민제	등록일	19.11.19	조회수	25
나는 오늘 아침 가방을매고! 학교로와서! 서현이와!슬로우모션을 찍었다.!찍고 8시30분에 복도에 자리를 잡고 9시에 버스를 타고 우리는 한옥마을로 갔다! 한옥마을 도착하고! 선생님을 따라서 한복집에 갔다. 한복집에서 자신이 원하는 한복을 입었다 한복을 입고 직원분이 한명한면씩 머리를 해주셨다. 머리를 다하고! 선생님과 돌아다니면서 사진을 찍으러 다녔다. 사진을 다찍고 우린 카카오 프렌즈(?)암튼 그걸 보러갔다. 건물안에 들어가기전 사진을 찍었다! 사진을 다찍고 드디어 건물안에 들어갔다. 건물안에서 선생님이 사고 싶은걸 사라고 하셔서 나는 초코쿠키와 솜사탕을 샀다. 다사고나서 선생님께서 자유시간을 주셔셔 자유시간을 가졌다 난 자유를 가지기 전에 민서아 같이 인생네컥을 찍으러 갔다. 인생네컷을 다 찍고 나는 서현이와 예원이와 같이 탕후르를 먹으러 가자고 했다. 나는 서현이와 예원이와 탕후르를 먹기전 서현이의 폰 으로 슬로우모션을 찍었다. 다찍고나서 탕후르를 먹으러갔다. 탕후를 사서 먹어봤는데. 정말정말 맛이 없었다. 그래서 탕후르 를 친구들과 좀 같이 탕후를 먹었다. 그리고나서 탕후르가 먹기 싫어져서 탕후르를 버렸다.ㅠㅠ 버리고 나서 배고파져서 나는 닭꼬치를 샀다. 니는 닭꼬치마져 친구들과 갗이먹었다.ㅠㅠ 주기는 싫었지만 친구들이 하도~~~ 달라고 해가지고 결국엔 친구들과 닭꼬치를 먹었다. 나는 닭꼬치를 먹으면서 한복집에 갔다. 한복집에 가서 옷을 다시 갈아입고 선생님과 친구들과 같이 베테랑으로 밥을 먹으러 같다. 거기에선 킬국수와 쫄면이 있었는데. 나는 칼국수를 먹었다. 칼국수맛은 좀 싱거？다. 그래서나는 간장과 고추가루를 같이 계속 너어서 먹었다. 밥을다먹고 애들이 선생님께 자유시간을 달라고 해서 선생님은 자유시간을 주셨다. 그래서나는 친구와같이 옆에 잇는 친구와 같이 문방구를 가서 사고 싶은걸 다사고 선생님과 애들과 함께문화원으로 가서 구경을 했다. 애들과 선생님과 같이 구경을 다하고 친구들과 선생님과 같이 잠시 수다를 떨다가 시간이 다되서 버스를 타고 집으로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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