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교 마지막 6학년!
고민도 많고 생각도 많은 나이지만
자신을 소중하게 생각하고 친구를 존중하며
우리를 느끼고 함께하는 즐거움 속에
열심히 배우고 멋지게 놀 줄 아는 6학년이 되어 보자!
공평(공정)이 더 합리적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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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김태환 | 등록일 | 19.06.11 | 조회수 | 25 |
요즈음 육상선수인 세메냐의 논란이 더 커지고 있다. 한 기사를 보면 IAAF는 “다른 선수와 공정한 경쟁을 위한 것”이라며, “남성호르몬을 많이 갖고 태어난 선수는 여자부 종목에서 뛰는 것이 불평등”이라는 주장을 하고 있다. 이 상황에 문제는 평등과 공평의 문제이다. 나는 세메냐 선수가 주장하는 ‘평등’보다는 공평(공정)을 주장한다. 공평을 주장하는 이유를 알아보자 첫째,예를 들어보자 '평등'이란 차별없이 같은 상태를 말한다, '공평'이란 어느 한쪽에 치우치지 않고 고름 이라는 뜻이다.예를 들자면 6시간을 주고 2m 땅을 파라고 시켰다. 한사람은 2m를 팠고, 한사람은 1m를 팠다. 이상황에서 평등은 두사람에게 똑같이 20만원을 주는 것이다.공평은 2m를 판 사람은 목표물을 완성 했기 때문에 20만원을 주고, 1m를 판 사람은 10만원을 주는 것이다. 하나더 예를 들어보자 키가 큰 사람과 키가 작은 사람이 있다. 이 둘은 축구경기(예를들어)를 보러 왔다. 하지만 큰 벽이 있어 앞이 보이지 않는 상황이였다. 키가 큰 사람은 상자 1개를 밟고 올라가면 보이고, 키가 작은 사람은 상자 2개를 밟고 올라가야 보였다. 이상황에서 평등은 두사람 똑같이 상자 1개를 주는 것이다. 반면 공평은 두 사람다 축구경기를 볼수있게 키가 큰 사람은 상자1개, 키가 작은 사람은 상자 2개를 주는 것이다. 둘째, 세메냐의 평등주장과 IAPP의 공평주장. 같은 문제로 세메냐는 남성 호르몬이 다른 여성보다 3배 더 높아서 경기에 출전을 하면 안되는 상황이다. 하지만 세메냐는 '나는 여성이다 단지 다른 여성보다 더 빨리 달릴 뿐이다' 라고 평등 주장을 하였다. 반면 IAAP는 경기가 공평하지 않다며 출전을 금지하는 주장을 내 놓고 있다. 여기서는 공평의 주장을 더 존중해줄 필요가 있다. 평등의 주장을 쓰게 된다면 열심히 노력해도 평등은 능력을 성관하지 않고 똑같이 나누기 떄문에 손해 보는 선수들이 생긴다.반면 공평은 능력을 판단하기 때문에 선수들이 열심히 한만큼 큰 성과를 낼수있다. 지금까지 공평(공정)을 주장하는 이유를 설명했다. 다시 말하자면 '공평을 쓰자'라는 뜻이다. 결과물이 달라도 똑같이 주는 평등보다 목표물을 이루거나 능력을 판단하여 주는 공평이 더 합리적 이라고 생각한다. 이 글을 읽고 무엇이 더 합리적인지 생각해 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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