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1반

공감, 소통으로 함께 성장하는 가르침과 배움이 즐거운 학교 장동 철학 아래  더불어 사는 삶의 아름다움을 배우는 아이들이 자라는 5학년 1반입니다.

배움+배려=행복
  • 선생님 : 소미라
  • 학생수 : 남 5명 / 여 6명

영어야 놀자

이름 한찬범 등록일 20.02.06 조회수 14

영어야 놀자

한찬범

   나는 자동차를 타고 학교로 왔다. 오자마자 기분이 좋고 떨렸다. 이유는 201911293~4교시때 영어야 놀자를 하기 때문이다. 나는 교실에서 3교시가 될 때 까지 기다렸다.

   3교시가 시작됬다. 우리 모둠은 먼저 6학년 교실로 갔다. 6학년 교실에서는 영어를 이용한 몸으로 말해요 였다. 규칙 설명을 듣고 영어 게임을 시작했다. 우리 모둠이 1등을 꼭 해야 한다는 마음으로 했지만 팀워크가 안 좋아서 꼴찌를 했다.

   다음은 4학년 교실에 갔다. 4학년 교실 게임은 문제집 대결이였다. 몸으로 말해요 때와 달리 팀워크가 좋아서 2등을 했다.

   문제집 대결이 끝난 후 3학년 교실로 갔다. 이변 게임은 그림 마피아였다. 승부를 하는게 더 좋지만 이게임도 재밌었다.

   우리 모둠은 마지막 게임을 하려 5학년 교실로 갔다. 마지막 게임은 go 피쉬 였다. 하지만 집에서 go 피쉬라는 게임을 많이 해서 재미없었다.

   나는 게임을 해서 모은 돈으로 맛있는 간식과 학용품을 샀다. 나는 영어야 놀자 하면서 재밌는 점도 많았지만 학용품의 갯 수가 적어서 아쉬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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