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어글쓰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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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홍진아 | 등록일 | 20.11.22 | 조회수 | 10 |
주말은 참 바쁘다. 토요일 아침 엄마와 함께 농구를 했다. 즐겁게 농구공을 엄마와 주고받으면서 공구를 하던중. 엄마의 휴대폰이 울리기 시작했다. 다름아닌 외할머니 셨다. 할머니께서 집에와서 수박을 갖고 가라고 하셨다 . 나는 집에다가 내려주고 엄마와 아빠가 할머니댁에 가셨다. 나는 혼자 있어서 심심했지만 자전거를 탈 생각에 기분이 좋았다. 자전거를 신나게 타고 부모님께서 외할머니댁에서 수박을 가져오신뒤 저녁에 글램핑을 갔다. 나는 글램핑에 가서 맛있는것을 먹었다. 글램핑이 참즐거웠다. 다음날 아침 퇴실후 에버랜드로 출발했다. 오빠가생일 선물로 나는 에버랜드 에가서 재미있게 놀고밤늦게집에도착했다. 즐거웠지만 참바쁜 주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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