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2반

행복이란.....
좋아하는 일을 해서 행복한게 아니라
하는 일을 좋아하도록 노력하면 행복하게 된다...

우리는 모두가 하고싶은 일만 하고 살아가지 못합니다.  그러나 하기 싫은 일도 즐기며 기쁘게 하다보면 그 일을 하며 행복해 하는 나를 만날 수 있습니다....

우리 2반 어린이들은 하루하루, 하는 일을 즐기며 생활하는 어린이들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존중과 배려를 실천하는 어린이!
  • 선생님 :
  • 학생수 : 남 12명 / 여 11명

국어 글쓰기

이름 정하랑 등록일 20.11.21 조회수 17

?11월 어느날, 내일이 드디어 뺴빼로 데이였다. 하지만 나는 빼빼로를 사지 않고 직접 집에서 만들기로 하였다.

그래서 나는 엄마,나,동생과 함께 마트로가 빼뺴로를 만들때 필요한 준비물을 사 집으로 왔다.우리는 집에 도착해 뜨거운 물을 받아 초콜릿을 녹이고 만들 준비를 하고 있었다. 그때였다?. "바삭바삭" 무슨소리가 들려 뒤를 돌아봤더니 동생이 과자를 먹고있던것이다. 나하고엄마는 깜짝 놀랐지만 다행이 많이 먹지 않아서 충분할것 같았다. 그때부터 우리는 본격적으로 만들었다. 다 만들고 보니 뺴빼로의 수가 충분했다. 우리는 만든 빼뺴로를 정성스럽게 포장비닐봉지에 포장하고 남은걸 먹었다. 생각보다 맛있었다. 우리는 내일을 친구들에게 나눠주기위해 빨리잤다. 그리고 그다음날 나는 친구들에게 빼빼로를 나눠줬다. 친구들이 기뻐해서 나도 기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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