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2반

안녕하세요? 5학년 2반 친구들! *^^*

여러분의 밝고 건강한 모습을 보니 1년이 너무 즐겁고 행복할 거 같습니다.

우리 1년동안 서로를 아끼고 사랑하며 잘 지내보아요.

내가 듣기 싫은 말은 친구에게도 하지 말고, 내가 듣고 싶은 말을 친구들에게 해준다면 서로에게 좋은 친구가 되어줄거라 생각해요.

항상  "미안해, 고마워, 사랑해" 라는 말을 많이 하면서 생활하는 5학년 2반 친구들이

됩시다!

사랑합니다~~ 5학년 2반 친구들~~*^__^* 

서로를 아끼고 사랑하는 5학년 2반~~ *^_^*
  • 선생님 : 남궁선주
  • 학생수 : 남 15명 / 여 13명

아빠랑 사촌언니와 영화를 본 날.

이름 이서연 등록일 19.11.04 조회수 38
 8월의 어느날, 아빠랑 사촌언니와 영화를 보러 가는날 이었다, 나는 그날 "엑시트"를 보러 갔다, 아빠랑 사촌언니와
팝콘을 산 다음에 7관 앞으로 갔다, 처음에는 너무 오랫동안 기다리느라 힘들었지만 영화를 보러 7관에 들어갈때에는
너무 기대되었다, 왜냐하면 롯데시네마에서 영화를 보는것이 처음이기 때문이다.
 7관에 들어가서 우리는 구석쪽으로 가서 앉았다, 엑시트는 코미디 영화여서 웃긴 장면들이 많이 나왔다, 웃긴 장면이나
박진감 넘칠 때가 재미있었다.
 영화를 본 후에 아빠랑 사촌언니와 오락실에 갔다, 그곳에서 낚시 게임도 해보고, 춤추는 게임도 해보고, 리듬 게임도
해보았다, 물론 대부분 사촌언니가 이겼지만 리듬 게임에서는 내가 이겼다, 언니하고 게임할때는 항상 내가 져서 
아쉬워 했었는데 내가 이겨서 기분이 좋았다.
 전부 다 즐긴 후에는 집으로 갔다, 아쉬우면서도 정말 재미있었다, 그리고 집에가서 동원참치 광고를 봤다, 거기서
엑시트의 주인공이 나와서 뭔가 낯이 익었다, 그 후로 동원참치 광고에 중독되었다, 어쨌든 내가 봤던 영화 중에
제일 재미있었고, 다음에도 이런 코미디 영화들을 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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