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2반

나는 우리 가족과 함께 에버랜드에 갔다

먼저 조금이라도 덜 기다리기 위해 로스트 밸리에 갔다

로스트 밸리에서 가장 기억이남는 동물은 기린 이였다 왜냐하면 기린은 키가 매우컸고, 기린이 아주 많아서 많이 보았기 때문에 기억이 남았다 그리고  점심시간이 되고, 나는 <차이나 문>이라는 짜장면 집에 갔다

기다리다 먹는 짜장면은 맛있었다 그다음에는 대기 시간이 적은 회전 목마를 탔다

오랜만에 타는 회전 목마는 재미있었다

그리고 바로 옆에 있는 피터팬을 탔다 안 무서울 것 같았지만 조금 빨라서 무서웠다

에버랜드 큐패스를 다 채워서 놀이기구1개를 기다리지 않고 탈수 있었는데

우리가족은 매직 스윙을 탔다

저녁이 되자 나는 썬더 폴스를 탔다 썬더 폴스는 기차같은 것을 타고 수직으로 하강해서 물을 엄청 맞는 것인데 나는 수직으로 하강 할때가 너무 무서워서 바닥만 보고있었다

나는 이번 여행에서 재미있지만 무서웠던 것은 썬더 폴스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