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2반

안녕하세요? 5학년 2반 친구들! *^^*

여러분의 밝고 건강한 모습을 보니 1년이 너무 즐겁고 행복할 거 같습니다.

우리 1년동안 서로를 아끼고 사랑하며 잘 지내보아요.

내가 듣기 싫은 말은 친구에게도 하지 말고, 내가 듣고 싶은 말을 친구들에게 해준다면 서로에게 좋은 친구가 되어줄거라 생각해요.

항상  "미안해, 고마워, 사랑해" 라는 말을 많이 하면서 생활하는 5학년 2반 친구들이

됩시다!

사랑합니다~~ 5학년 2반 친구들~~*^__^* 

서로를 아끼고 사랑하는 5학년 2반~~ *^_^*
  • 선생님 : 남궁선주
  • 학생수 : 남 15명 / 여 13명

재미 있었던 울산 여행

이름 이성환 등록일 19.11.03 조회수 63

우리 가족은 울산에 기차를 타고 울산으로 출발했습니다. 아침밖에 안먹고 와서 기차에 자판기에있는 초코파이를 뽑아 먹었습니다. 배고플때 먹어서 그랬는지 맛있었습니다. 새마을호는 좌석이 넓고 저희의 뒷 좌석에 사람이 없어서 좌석을 뒤로 젓히고 가고 있었습니다.  KTX로 갈아탔습니다. 근데 좌석이 너무 좁아서 조금 황당했습니다.

울산역에 도착해서 도 배고파서 김밥한 줄을 먹었습니다. 식당에서 저녁밥을 먹고 숙소에서 조금 쉰 뒤에

울산전망대로 갔습니다. 울산 전망대에가서 울산의 야경을 봤습니다.

그다음날에 장생포 고래마을에 갔습니다. 그곳에 돌고래 두마리가 있었는데 공도 가지고 놀고 했습니다. 너무귀여웠습니다. 고래전시관에서 새끼 돌고래를 발견했습니다. 새끼돌고래들을 보니 안타까웠습니다.

숙소에서 조금 쉬고 자수정동굴에 갔습니다. 자수정동굴은 모터보트로 가는 곳이 있고 걸어서 가는 곳이있었는데 먼저 모터보트를 먼저 타고 갔습니다. 생각보다 추워서 언제 끝나나 했습니다. 근데 중간에 관찰하다 보니까 추운마음이 조금 사라졌습니다. 모터보트에서 내린뒤에 걸어서도 가봤습니다. 자수정 동굴은 너무 신기했습니다. 동굴안에 물이있는 동굴은 처음봤기 때문입니다 

숙소에서 자고 옆에있는 해수욕장에 가봤습니다. 울산여행은 너무 재미있었습니다. 너무 좋아서 아직도 기억을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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