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2반

안녕하세요? 5학년 2반 친구들! *^^*

여러분의 밝고 건강한 모습을 보니 1년이 너무 즐겁고 행복할 거 같습니다.

우리 1년동안 서로를 아끼고 사랑하며 잘 지내보아요.

내가 듣기 싫은 말은 친구에게도 하지 말고, 내가 듣고 싶은 말을 친구들에게 해준다면 서로에게 좋은 친구가 되어줄거라 생각해요.

항상  "미안해, 고마워, 사랑해" 라는 말을 많이 하면서 생활하는 5학년 2반 친구들이

됩시다!

사랑합니다~~ 5학년 2반 친구들~~*^__^* 

서로를 아끼고 사랑하는 5학년 2반~~ *^_^*
  • 선생님 : 남궁선주
  • 학생수 : 남 15명 / 여 13명

맛 없는 라면

이름 곽시아 등록일 19.11.03 조회수 66

어둠 깜깜한 밤이였다. 저녘 9시 쯤 나는 택시를 타고 다연이 집을 향에 달려갔다.

다연이집에 도착해 편한 옷으로 갈아입고, 사진을 찍었다.

옆에서 다연이 동생이 말했다.

"언니 나 배고파" 우리는 짜파게티를 끓이기 시작했다.

짜파게티를 끓이고, 그릇에 담았다.

우리는 한입 씩 먹고, 한마디 씩 말했다.

"맛 없어" 다연이 동생이 말했다.

그리고 다연이와 내가 말했다.

" 너무 불었다 ㅠ " 그냥 먹으면 코로 라면을 먹는 것 같아서 평소에 먹지 않은 김치를 꺼냈다.

김치와 함께 먹으니 그나마 괜찮았다.

우리는 끓이고  그릇에 담고 하는데 10~20분이 걸린 것이였다.

우리는 아침 5시 자고 9시 40분에 일어나 또 중국집에 전화해 짜장면을 먹었다.

우리는 대학로에 있는 애견카페를 갔다. 너무 귀여워서 집에 데리고 가고 싶었다.

공차를 가고 , 인생네컷을 찍고, 대학로에서 공연을 보고 다연이와 헤어졌다.

다시 다연이 집에서 자고싶었다

이전글 재미 있었던 울산 여행 (4)
다음글 할머니의 생신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