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2반

안녕하세요? 5학년 2반 친구들! *^^*

여러분의 밝고 건강한 모습을 보니 1년이 너무 즐겁고 행복할 거 같습니다.

우리 1년동안 서로를 아끼고 사랑하며 잘 지내보아요.

내가 듣기 싫은 말은 친구에게도 하지 말고, 내가 듣고 싶은 말을 친구들에게 해준다면 서로에게 좋은 친구가 되어줄거라 생각해요.

항상  "미안해, 고마워, 사랑해" 라는 말을 많이 하면서 생활하는 5학년 2반 친구들이

됩시다!

사랑합니다~~ 5학년 2반 친구들~~*^__^* 

서로를 아끼고 사랑하는 5학년 2반~~ *^_^*
  • 선생님 : 남궁선주
  • 학생수 : 남 15명 / 여 13명

할머니의 생신

이름 고은수 등록일 19.11.03 조회수 71
  머리카락이 꼬불꼬불하고 손에 주름이 많은 우리할머니
오늘은 우리 할머니의생신이다.나는 아침 일찍일어나 할머니께 드릴 생신선물을 사러갈라고 준비를 하던 도중 누나들이 놀러왔다.
누나들이 할머니를 위해 맛있는 펜 케이크를 만들라고 펜 케이크재료를 가지고 왔다.  우리는 펜 케이크를 만들라고 부엌으로 가서
열심히 만들었다.그래서 할머니께서 좋아하셨다.다 만들고 맛있게 먹었다.할머니께서도 맛있게 드셨다.
하지만 우리가 펜 케이크를 만들다가 태워서 할머니께서 "아이고 조심해라"라고 말씀 하셨다.그래서 우리는 한방탕 웃었다.
그리고 우린 재미있게 놀았다.  할머니 생신선물을 사려고 갔는데 돈이 없었다.그래도 작은만한 선물이라도 사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치즈 케이크를 샀다.  할머니께서 장어집을 가자고 하셔서 우리는 장어집을 갔다.우리는 징어가 싫어서 돼지고기를 먹었다.
근데 그 장어집 사장님이 우리 할아버지의 친구분이 셨다.그래서 힐아버지께서는 친구분과 이야기를 나누셨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우리가 산 생신선물를 할머니께 드렸다.내가드린선물인 치즈케이크를 맛있게먹고 다같이 생신노래를 불렸다.
이제 모두다 집에 갈 준비를 했다.근데 누나가 우리집에서 같이 자라고 해서 모두 집에 가고 누나랑형이랑나랑 누나집에가서 재미있게 놀고 잤다.정말즐거운 하루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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