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2반

안녕하세요? 5학년 2반 친구들! *^^*

여러분의 밝고 건강한 모습을 보니 1년이 너무 즐겁고 행복할 거 같습니다.

우리 1년동안 서로를 아끼고 사랑하며 잘 지내보아요.

내가 듣기 싫은 말은 친구에게도 하지 말고, 내가 듣고 싶은 말을 친구들에게 해준다면 서로에게 좋은 친구가 되어줄거라 생각해요.

항상  "미안해, 고마워, 사랑해" 라는 말을 많이 하면서 생활하는 5학년 2반 친구들이

됩시다!

사랑합니다~~ 5학년 2반 친구들~~*^__^* 

서로를 아끼고 사랑하는 5학년 2반~~ *^_^*
  • 선생님 : 남궁선주
  • 학생수 : 남 15명 / 여 13명

가족과 함께한 국화축제

이름 성시은 등록일 19.11.01 조회수 71

10월의 어느날, 기다리고 기다리던 국화축제가

열리는 날 이었다.우리가족은 국화축제장으로 설레는

마음담아 출발했다.엄마께선 공부하시는라함께가지

못했다.도착하고나선 여러곳을구경하다가 레진공예

체험장으로 들어갔다.사람이 너무많아서 좀 기다렸다.

너무 지루했다.드디어 내 차례가왔다.먼저틀을 정했다.

하나는 직사각형 모양의 틀 이고,또 하나는 물방울 모양의 틀이였다.

난 물방울 모양의 틀 로정했다.틀에 여러가지 색모래를 붓고,조개껍질 모형으로 꾸몄다.

마지막으로 레진을 부어 끝냈다.뿌듯하면서도 기분이 좋았다. 그 다음으론

먹거리 장터에 갔다.아빠께서 가래떡과 주스를 사주셨다. 가래떡이 쭉쭉 늘어났다.

갑자기 주스를 마시던 동생이 말했다''웩,이게 무슨맛이야..;;''라고말했다.동생입맛엔안맞었던가 보다.다먹고

여러가지 장신구들을 파는 가게로 갔다.엄마께 선물드릴 반지도 사고 내 반지도 샀다.무척이뻤다.

다사고 국화꽃과 함께 사진도 찍고,꽃다발도 샀다. 향기가 너무 좋았다.

집으로 돌아가면서 솜사탕과 팝콘을 먹었다.맛있고 즐거웠다. 다음에 또 가고싶을 정도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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