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처럼 예쁘게
나무처럼 튼튼하게
새처럼 즐겁게
1학기를 마무리하며 옹달샘반 친구들이 여름꽃을 이용해 예쁜 꽃바구니를 만들어 보았습니다.
꽃바구니를 만들며 마음도 힐링하고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꽃은 참 예쁘다.>
< 예쁘지 않은 꽃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