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처럼 예쁘게
나무처럼 튼튼하게
새처럼 즐겁게
야외 활동이 힘든 7월
에어바운스에서 신나는 실내체험놀이가 이루어졌습니다.
땀방울이 송글송글 맺혀도 옹달샘반 친구들은 놀이에 푹 빠져 시간 가는 줄 모르네요.
바이킹을 탈 때는 악~~소리가 강당을 가득 메우지만
그래도 신이 나서 또~~ 또~~를 외치네요.
친구들과 함께하는 놀이는 언제나 신나고 즐겁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