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처럼 예쁘게
나무처럼 튼튼하게
새처럼 즐겁게
토끼처럼 예쁜 귀를 가지고 있는 염소. 보어 염소를 만나봤어요.
2개월 된 아기 염소인데 크게 보이는 염소에게 쉽게 다가가는 친구가 없네요~^^
그래도 만져보기도 하고 아직 나지는 않았지만 머릿속에 숨어 있는 염소의 뿔도 느껴보고
먹이도 주면서 체험 해 볼 수 있었습니다.
"메~~~~애~"하며 다들 염소처럼 울며 놀이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