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처럼 예쁘게
나무처럼 튼튼하게
새처럼 즐겁게
유치원 마당에 심어 놓은 오이, 방울토마토, 가지, 오이고추가 어느덧 꽃이 피고 열매가 열렸어요.
사랑둥이들이 깜짝 놀라 살펴보고 있네요.
빨갛게 익으면 방울토마토를 먹겠다고 신바람이 났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