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치원 유치원

꽃처럼 예쁘게

나무처럼 튼튼하게

새처럼 즐겁게

 

놀이로 자라는 유아
  • 선생님 : 최인순, 방근영
  • 학생수 : 남 1명 / 여 3명

초록초록 나무에 앵두가 ~~

이름 최인순 등록일 23.06.09 조회수 25
첨부파일

학교 앵두나무에 빨간 앵두가 사랑스럽게 열렸습니다.

옹달샘반 친구들과 앵두따기 작전이 펼쳐졌습니다.

동생들은 나무 아래쪽을, 언니들은 나무 위쪽을 수확하기 시작했어요.

 

한참 앵두를 따던 중 동생 OO 가 컵을 떨어뜨려 앙~~ 울음을 터트린 순간  언니들이 달래주네요.

언니가 따줄께~~ 울지마...

 

오늘도 사랑스런 우리 옹달샘반 친구들은 이렇게 성장해 가고 있습니다.^^

 

이전글 6월 연합숲놀이
다음글 열매가 열렸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