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치원 유치원

꽃처럼 예쁘게

나무처럼 튼튼하게

새처럼 즐겁게

 

놀이로 자라는 유아
  • 선생님 : 최인순, 방근영
  • 학생수 : 남 1명 / 여 3명

사랑스런 사총사

이름 최인순 등록일 23.06.02 조회수 40
첨부파일

모래놀이장에서 놀이하던 옹달샘반 사총사들이 장소를 옮겨 앉았네요.

 

모래놀이장에서 발견한 작은 씨앗구슬을 열심히 심고 있어요.

 

소근소근 작은 소리로 밀담을 나누네요.

 

씨앗이 잘 자라게 도와주자~~

열심히 심고 있는 뒷모습이  사랑스러워 카메라에 담았습니다.^^*

 

이전글 열매가 열렸어요
다음글 동물체험(숲속의 수호자 앵무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