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 다른 색깔의 아름다움을 가진 아이들이 모여 무지개반을 만들었습니다.
서로 다름을 인정하고 존중하고 배려하며 그리고 사랑을 나누며 행복한 2024년을 만들겠습니다.
2024년 12월 13일 금요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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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조은미 | 등록일 | 24.12.13 | 조회수 | 2 |
1. 오늘의 어휘: 휑하다(속이 비고 넓기만 하여 매우 허전하다) 짧은 글짓기: 2. 안내장 1장(2025학년도 늘봄과정 본수요조사) 3. 독서 후 독서록 1개 써오기(책소개) 4. 받아쓰기 시험 결과 부모님 확인 받아오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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