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 다른 색깔의 아름다움을 가진 아이들이 모여 무지개반을 만들었습니다.
서로 다름을 인정하고 존중하고 배려하며 그리고 사랑을 나누며 행복한 2024년을 만들겠습니다.
1. 오늘의 어휘: 단잠(아주 달게 곤히 자는 잠)
짧은 글짓기:
2. 받아쓰기 10급 연습해 오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