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 다른 색깔의 아름다움을 가진 아이들이 모여 무지개반을 만들었습니다.
서로 다름을 인정하고 존중하고 배려하며 그리고 사랑을 나누며 행복한 2024년을 만들겠습니다.
2024년 7월 15일 월요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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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조은미 | 등록일 | 24.07.15 | 조회수 | 5 |
1.이번 주 속담: “우물에 가서 숭늉 찾는다” 뜻: 2. 안내장 1장: 7월 익산 학부모 아카데미 안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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