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 다른 색깔의 아름다움을 가진 아이들이 모여 무지개반을 만들었습니다.
서로 다름을 인정하고 존중하고 배려하며 그리고 사랑을 나누며 행복한 2024년을 만들겠습니다.
2024년 7월 8일 월요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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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조은미 | 등록일 | 24.07.08 | 조회수 | 8 |
1. 이번 주 속담: ‘서당 개 삼 년에 풍월을 읊는다’ 뜻: 2. 국어 263쪽 해오기 3. 세계 음식 조사해오기( 학습지 ) 4. 안내장 1장- 성인지감수성 진단검사(학부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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