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 다른 색깔의 아름다움을 가진 아이들이 모여 무지개반을 만들었습니다.
서로 다름을 인정하고 존중하고 배려하며 그리고 사랑을 나누며 행복한 2024년을 만들겠습니다.
2024년 6월 24일 월요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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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조은미 | 등록일 | 24.06.24 | 조회수 | 8 |
1. 이번 주 속담: “가는 날이 장날이다” 뜻: 2. 학생 자치의 날 행사(금): 신동놀이터 및 당근마켓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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