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 다른 색깔의 아름다움을 가진 아이들이 모여 무지개반을 만들었습니다.
서로 다름을 인정하고 존중하고 배려하며 그리고 사랑을 나누며 행복한 2024년을 만들겠습니다.
2024년 3월 25일 월요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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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조은미 | 등록일 | 24.03.25 | 조회수 | 17 |
1. 이번 주 속담 ‘가루는 칠수록 고와지고 말은 할수록 거칠어진다’ 뜻: 2. 28일(목) 안전체험학습 8시 40분까지 등교하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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