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꽃들에게 꿈과 희망이 가득하길...
친구들과 수영장 간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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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장지현 | 등록일 | 21.11.04 | 조회수 | 42 |
단톡방에 톡이왔다 친구가 수영장 갈수있냐고 물어봤다 애들이 전부다 된다고 해서 가기로 했다 수영장을 가게되는 날이다.차타고 가면서 김밥을 먹었다 정윤이엄마께서 태워다주셨다.완주로 가는데 생각보다 빨리도착했다. 도착을 해서 튜브에 바람을 넣고 놀았다. 수영장에서 처음에는 다이빙을했다. 마스크를 쓰고 수영을 하니 엄청 답답했다 미끄럼틀을 타려고 하는데 나는 갑자기 키가안됐다.애들은 키가 됐는데 나만 안됐다.봤더니 나보다 작은애가 미끄럼틀을 타고 있었다 그래서 나도 한번 가봤는데 나도 탈수있었다 빠르고 재미있었다. 미끄럼틀을 안타는애들은 밑에서 물을 뿌리고 있었다.사람이 너무 많아서 수는시간도 있어야 한다고 했다.쉬는시간이 끝나고 나서 수영을 했다. 가위 바위보 진사람 2명이 다이빙 하기로했다 다이빙을하고 물에서 경도를 했다 또 쉬는시간이 되었다.라면을 먹었다 엄청 맜있었다.어린이 풀장에서 발등을 다쳤다. 괜찮을것 같아서 그냥 있었다 밖에 나왔는데 피거 났다 피가 나서 치료를하고 다시 놀았다 멀리뛰기를 하려고 했는데 안전요원이 다이빙 하지말라고 해서 못했다 쉬는시간에 서로 물에 빠트렸다그비가왔다 그냥놀았다. 이제는 진짜 가야했다 씻고 차에서 좀 잤다 엄청 피곤하고,재밌었다. 다음에도 애들이랑 또 가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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