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꽃들에게 꿈과 희망이 가득하길...
파자마 파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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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이정윤 | 등록일 | 21.11.04 | 조회수 | 40 |
8월의 어느날, 나는 친구들과 파자마 파티를 하기로 했다. 수영장에 갔다온 후 씻고 밥 먹고 핸드폰을 봤더니 나영이가 자기 집에서 파자마 파티를 할 수 있냐고 물었다. 그래서 나는 엄마께 허락을 받고 할 수 있다고 했다. 저녁 8시 30분쯤 나영이 집에 갔더니 지현이와 아린이가 있었다. 우리는 먼저 춤을 췄다. 그리고 진실 게임을 했다. 진실 게임을 다 하고 나서 나영이 엄마께서 치킨을 시켜 주셨다. 우리는 TV를 보면서 치킨을 먹었다. 치킨을 다 먹고 우리는 영화를 봤다. 영화가 공포 영화여서 나랑 지현이는 영화를 많이 못봤다. 영화가 끝나니 새벽 4시었다. 우리는 너무 졸려서 양치를 하고 바로 잤다. 다음 날, 우리는 일어나서 이불 정리를 했다. 이불 정리를 다 하고 짜장면을 먹었다. 그리고 핸드폰을 했다. 조금 이따가 아린이가 먼저 집으로 갔다. 그리고 조금 더 놀다가 지현이가 집으로 갔다. 나는 핸드폰을 더 하다가 오후 3시쯤 집에 갔다. 집에서 조금 쉬다가 놀이터에서 놀려고 했지만 숙제가 있어서 놀지를 못했다. 놀이터에서 놀지 못한건 아쉬웠지만 파자마 파티는 아쉬움이 남지 않을 정도로 재밌었다. 다음에는 우리집에서 파자마 파티를 하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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