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꽃들에게 꿈과 희망이 가득하길...
즐거운 외갓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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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장원진 | 등록일 | 21.11.04 | 조회수 | 38 |
?오늘은 했빛이 가득한 날 이었다. "일어나기 너무 싫다"라고 속으로 계속 말하며 마지못해 일어났다. 그리고 엄마와 함께 외갓집을 갔다. 그런데 외갓집에 도착하니 고양이 4마리가 캐비닛안에 있었다. 고양이들이 왜 있는지 궁금해서 외할머니께 인사를 하고 고양이들이 왜 있는자 물어보았는데 고양이들은 외할아버지께서 데리고 온 것이라고 한다. 그래서 외할머니께 캐비닛을 열어달라고 했는데? 고양이가 할퀼까봐 만지지 못했다. 그론데 가족들이 만지길래 결심 끝에 만졌는데 고양이가 너무 부드러워서 자꾸 만지게 되었다. 나는 외갓집에서 저녁을 먹고 집으로 갔다.그리고 나는 속으로 이렇게 말했다."고양이 4마리들아,안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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