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중,감사,질서,배려를 실천하는 6-1반
존중: 친구들끼리 서로 존중하며 아껴주는 마음을 지녀요
감사: 작은것에도 감사할 줄 아는 마음을 지녀요
질서: 순서와 차례를 지키며 조화로운 교실을 만들어요
배려: 서로 배려하고 양보하며 웃는 얼굴로 대해요
열두 살에 부자가 된 키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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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송세현 | 등록일 | 19.05.20 | 조회수 | 25 |
< 제목 : 열두 살에 부자가 된 키라 >
줄거리 : 키라는 열두 살 된 평범한 소녀입니다. 개를 키우고 싶어 하고 엄마 아빠가 돈 때문에 다투시는 걸 제일 싫어합니다. 그런 키라가 어느 날 다쳐서 쓰러져 있는 개 한 마리를 발견하게 되고 키라는 이 개에게 "머니"라는 이름을 붙여주었습니다. 1년 후 에 머니가 말을 할 줄 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키라는 대화를 나눌 수 있는 머니와 함께 "돈"이라는 세계를 향해 모험을 떠났습니다. 빚 문제로 늘 쩔쩔매는 부모를 둔키라는 얼마 안 되는 한 달 치 용돈으로 생각 없이 CD를 사버리곤 하는 철부지 소녀였습니다. 키라가 한 달 용돈을 모두 CD를 사는 데 쓰려하자 옆에 있던 머니가 그것을 말리면서 키라와 머니는 대화를 시작합니다. 키라는 머니의 충고를 듣고 곧 소원 앨범과 소원 상자를 만들고 성공 일기를 쓰기 시작하였습니다. 세 가지 소원(컴퓨터, 샌프란시스코의 장학생으로 가는 것, 부모님 빚 문제 해결)을 이루기 위해 삶의 태도를 바꾼 키라는 CD구입에 쓰던 용돈을 저축하고 소비를 줄이는 방법을 배우게 되었습니다. 키라의 저금통은 단순한 돈 통이 아니라 꿈을 이루기 위한 "소원상자"가 되었습니다. 머니가 키라에게 알려주는 "부자가 되는 방법"은 다음과 같았습니다. 키라는 절제의 소중함을 배우고 수입의 50%는 미래를 위해, 40%는 소원을 위해,10%는 소비를 위해 사용하는 저축습관을 기르게 되었습니다. 또한, 동네 개를 돌보는 등 일거리를 찾아 돈을 마련하고 재테크와 주식의 원리도 배우게 되었습니다. 키라는 자신감을 가지고 사람들을 만나면서 성공의 비법을 배워 나갔습니다. "황금 알을 낳는 거위"의 이야기를 듣고 교훈을 얻게 되었고 나중엔 트룸프 할머니와 펀드모임을 만들어 많은 이익을 얻고 콜트슈테른 아저씨로부터 공동창업까지 제안받기에 이르게 되었습니다. 그러는 동안 "투자와 저축"을 배우고 "72공식"과 "주식", "펀드"등 많은 것들을 배워 돈을 늘려 나가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키라가 배운 것 중에 정말 소중한 것은 돈을 배우는 방법이 아니었습니다. 꿈을 갖고 목표를 세우는 것 그것을 이루기 위해 가장 중요한 것은 자신을 믿는다는 것임을 깨우치게 되었습니다. 부자가 되는 법이 아니라 구체적인 계획과 실천을 통해 세상에서 더욱 커진 자신의 모습을 발견하는 법입니다. 그것을 통해 점점 자신을 변화시키는 법을 배워나가게 되었습니다. 또한, 머니는 키라에게 당부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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