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학년 1반

존중,감사,질서,배려를 실천하는 6-1반


존중: 친구들끼리 서로 존중하며 아껴주는 마음을 지녀요

감사: 작은것에도 감사할 줄 아는 마음을 지녀요

질서: 순서와 차례를 지키며 조화로운 교실을 만들어요

배려: 서로 배려하고 양보하며 웃는 얼굴로 대해요


함께해서 아름다운 6-1반
  • 선생님 : 박수진
  • 학생수 : 남 12명 / 여 9명

착한 사회를 위한 소녀소년 평등 탐구생활

이름 송세현 등록일 19.03.13 조회수 24

< 제목 : 착한 사회를 위한 소녀소년 평등 탐구생활 >

 

줄거리 : 착한 사회를 위한 소녀소년 평등 탐구생활은 총 3장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첫 번째 이야기는 우선 여성과 남성이 다르다는 것을 인정하는 것이 양성평등의 첫걸음이며 남자와 여자가 어떻게 다른지 와 이성 친구와 어떻게 하면 잘 지낼 수 있는지 그리고 올바른 성지식과 성적자기결정권 등을 통해 남자와 여자의 생물학적인 차이가 곧 사회 문화적 차이가 아님을 깨닫게 되는 내용이 담겨 있습니다. 두 번째 이야기는 아이들이 흔하게 접하는 엄마와 아빠의 불합리한 성 역할과 직장 내 성차별 그리고 가족과 결혼이 가져오는 성차별 사례들을 통해 생각과 행동을 제약하는 성역할에 고정관념에서 벗어나 양성 평등한 사회에서 진짜 나를 만나고 발견할 수 있도록 해주는 내용이 담겨 있습니다. 세 번째 이야기는 사회적 문제로 크게 떠오르고 있는 폭력에 대해 알아보면서 성폭력을 예방하고 아이들이 성폭력에 방치되지 않도록 하는 것과 남성과 여성에 대한 올바른 이해에서부터 시작됨을 알려 주는 내용이 담겨 있습니다. 생각과 가치관이 다른 수많은 사람들이 모여 사는 이 사회에서 민주적이고 합리적인 평등한 인간관계를 위해서는 원활한 의사소통이 기반이 되어야 하며 서로 공감하고 대화로 풀어나가야 합니다. 양성 평등한 사회에서 행복한 삶이란 여자와 남자라는 성별에 관계없이 자신의 능력을 개발하는 동시에 서로를 배려하고 존중하며 더불어 살아가는 삶을 말합니다. 미래에 우리들이 자신의 참된 모습과 잠재된 능력을 발견하여 준비한다면 더욱 풍요로운 삶을 누릴 수 있고 사회는 더욱 양성평등하게 나아갈 것이며 옳다고 생각하는 것을 행동으로 옮기는 지혜와 용기입니다.

 

느낀 점 : 이 책을 읽고 나서 저는 여자와 남자가 서로 다르지 않다고 생각하며 남녀노소 할 것 없이 남자와 여자는 모두 같은 사람으로서 서로 이해하며 서로 존중해 줘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남자와 여자는 결코 다르지 않고 모두가 존중하며 불합리한 대우를 해줘서는 안 되며 똑같이 존중해 줘야 할 권리가 있고 모두가 인정해주고 서로 도와주며 배려해 줄 수 있는 그런 사람이 되어 서로 나누며 살아가는 삶을 살아야 한다고 이 책을 통해서 깨닫게 되었습니다. 저는 남자와 여자는 소중한 생명을 가지고 이 세상에 태어나고 어느 한쪽만 성차별과 폭력을 당하고 비합리적인 합법으로 몰아가지 않고 남자와 여자는 서로 다르지 않으며 똑같다는 생각을 하면서 서로 배려하고 존중해주며 합리적인 대우를 해줄 수 있는 그런 제가 되어야 한다고 다짐하게 되었습니다. 친구들을 괴롭히지 않고 서로 이해하고 배려하며 서로 존중해 주며 친구들의 말에 귀담아 듣고 나눌 수 있는 제가 되어 경청하며 의견도 나눔으로 친구들과 사이좋게 지내며 나쁜 말과 행동을 하지 않는 제가 되겠다고 느끼며 다짐하면서 더불어 살아가는 삶을 살기 위해 노력하는 제가 되겠다고 느끼게 되었습니다. 우리 모두 남녀노소 성차별 하지 않고 서로 서로 존중해주며 여자로서의 인권도 인정하며 공평한 대우를 해주며 서로 모두에게 피해가지 않고 협력하고 평등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는 우리들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우리 모두 평등한 사회 맑고 밝은 사회를 만들어 나갔으며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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