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학년 1반

2023학년도 이리계문초등학교 6학년 입니다.

  • 선생님 : 김봉철
  • 학생수 : 남 11명 / 여 6명

악성 댓글을 쓴 사람의 처벌을 더 강화하자.

이름 주휘랑 등록일 23.10.08 조회수 79

 요즘 누리소통망의 기술이 발달되면서 큰 사회의 변화가 생겼습니다. 누리소통망은 상대방에게 문자를 빠르게 전할 수 있고 매우 편하다는 장점들이 있습니다. 그러나 요즘 사회에서는 누리소통망으로 인한 학교 폭력이 일어나고 연예인이나 다른 사람에게 계속 악성 댓글을 달아 그 사람은 스트레스가 점점 쌓이게 되어서 나중에는 꼭 하지 말아야 할 자살까지도 하곤 합니다. 이와 같은 문제를 해결해 나가기 위해서는 악성 댓글을 쓴 사람의 처벌을 더 강화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첫 번째, 악성 댓글로 인해 자살하는 사람의 수를 낮출 수 있습니다. 병원 의사의 자료에 따르면 악성댓글로 인해 연예인이 자살하고 난 뒤 그로부터 한 달 동안 하루 평균 자살률이 높아졌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악성 댓글로 인해 연예인이 자살하고 그 연예인을 좋아하는 사람들까지도 자살을 하게 되어 악성 댓글을 쓴 사람의 처벌을 더 강화하면 악성 댓글 수도 줄어들어 자살하는 사람 수를 낮출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두 번째, 학교 폭력을 줄일 수 있습니다. 요즘 누리소통망이 발달되면서 악성 댓글로 인해 학교 폭력이 일어나 큰 문제가 되고 있습니다. 정책 뉴스 보도에 따르면 청소년 10명 중 4명이 사이버 폭력 가해 또는 피해라고 합니다. 악성 댓글을 쓴 사람의 처벌을 더 강화하면 악성 댓글을 쓰는 사람이 줄어들고, 그로부터 전국에 발생하는 학교 폭력을 줄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세 번째, 피해자의 명예 훼손을 막을 수 있습니다. 요즘 점점 악성 댓글이 심해지면서 피해자에게 명예 훼손을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경찰청 보고에 따르면 명예훼손에 해당하는 악성 댓글로 인한 범죄건수는 2017년에 1만 3천여 건, 2018년에 1만 5천여 건, 2019년에 1만 6천여 건, 2020년에 1만 9천여 건을 기록해서 점점 늘어나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악성 댓글을 쓴 사람의 처벌을 더 강화하면 악성 댓글을 쓴 사람의 수가 줄어들어 명예훼손이 줄어들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악성 댓글은 이와 같이 여러 단점이 있습니다. 그러므로 악성 댓글을 쓴 사람의 처벌을 더 강화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전글 SNS 댓글창을 막자 (15)
다음글 악성 댓글 작성사 처벌 수위를 높이자.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