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학년 1반

안녕하세요. 저는 13번 이예린이라고 합니다.

요즘 SNS가 대중적으로 많이 사용화되면서 잘 알지도 못하는 사람들에게 악성 댓글을 쉽게 쉽게 다는 사람들이 생겼습니다.

이 문제는 초등학생인 저도 잘 알고 있을 정도로 심각한 문제 인 것 같습니다.

MBC뉴스에 의하면 한 여자 BJ가 악성 댓글과 루머로 인해 심한 우울증을 앓다가 자살이라는 극단적인 선택을 하는 일도 있었습니다.

저는 이런 사건이 반복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이런 문제를 반복 되지 않게 하려면 인스타그램, 틱톡같은 여러사람이 익명으로 댓글을 달 수 있고 

쉽게 영상을 올릴 수 있는 어플에 있는 댓글창을 막아야한다고 생각합니다. 그 이유는

첫째, 댓글창을 막으면 악성 댓글을 달 수 없기 때문입니다.

댓글창을 막으면 악성 댓글을 쓰지 않는 사람도 원활한 소통이 힘들다는 불편을 감수해야 한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하지만 그 점은 많은 사람들이 적응해 나가면 불편하지 않을 문제 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불편을 잠시 감수하더라도, 소수 사람들이 상처를 받을 일은 없어지기 때문에 댓글 창을 막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둘째, 자살률을 줄일 수 있기 때문입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XKepeAXhKNo 

위 영상처럼 수 많은 유명인분들이 악성 댓글 때문에 극단적인 선택을 했습니다.

저는 이렇게 많은 유명인분들이 모두 악성 댓글에 생을 마감 했다는 것에 정말 놀랐습니다.

댓글창을 막으면 악성 댓글을 달 수 없기 때문에 이후에 많은 유명인분들이 자살 할 일을 줄 일수 있습니다.

저는 이러한 근거들로 인해 SNS 댓글창을 막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