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2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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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우당탕탕 동녘골 연습

이름 박수빈 등록일 23.11.02 조회수 17

하늘에서 해가 쨍쨍한 날 이였다. 나와 얘들은 동녘골축제 연습을 위해 만나기로 약속했다. 원래는 밥을 먹지 않고 만나는거지만친구가 밥을 먹자고 해서 밥 약속을 위해 준비했다. 우리는 만나서 밥을 먹었고이런저런이야기를 했다. 시간이 없어서 못 만난 얘들과 만나고 우리는 연습실에 갈 버스를 알아보았다.

친구는 이 버스를 타면 된다고 했다.연습실이 부송동에 있어서 많이 멀 줄 알고 우리는 계속 기다렸다.

하지만 계속 기다려서 온데는 부송동이 아닌 종점 이였다. 기사님은 우리한테 어디를 가냐고 물으셨고 우리는 부송동으로 간다고했다.기사님은 이 번호가 맞긴 하지만 맞은편 버스를 타야된다고 했다. 우리는 다시 비사벌에서 내리고 2시까지 예약했던 우리는 연습을 하지 못했다. 우리는 놀기만 했고 여다. 우리는 운동장에서 연습을 하려고 했지만 송충이가 너무 많아서 연습을 못했다. 우리는 계속 놀았고 연습은 다음에 하기로 했다. 연습을 못했지만 그래도 재미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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