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5반

1년 동안 웃으며, 모두 행복한 시간을 보냅시다.

웃으며 행복한 5학년 5반
  • 선생님 : 육현경
  • 학생수 : 남 12명 / 여 11명

애나벨의 환영

이름 최여진 등록일 19.10.30 조회수 30

    씻고 나와는데 애나벨이라는  영화가 했다. 원래 나라면 무서운 영화는 질색인데  애나벨은 진짜 무섭다고 해서 호기심 많은 나는 결국 애나벨이라는 영화를 봐버려다,

    중간중간에 깜짝 놀랐다.영화는 마지막 엔딩이 끝나고  아빠와나는 잠을 청하려고 하는데 잠을 잔지 한 10분~15분 정도 되는데 갑자기  확 깨버려다. 나도 왠지는 모르겠다. 그때 조금씩 영화의 내용들이 기억나면서 한 장면씩 기억을 스쳐갔다.나는 예전에도 귀신을  본  적이 있어 너무 무서웠다. 애나벨이 옆에 있는 것 마냥 애나벨이 나온 장면들이 기억났다. 나는 억지로 잠을 자는데 그 때 시간이 12시가 훌쩍 넘어서 잤다.

   아침이 되었는데 어제 12시가 넘어서 자서 졸리고 피곤했다. 






이전글 사촌동생의 복수 (3)
다음글 나는할수있어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