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5반

1년 동안 웃으며, 모두 행복한 시간을 보냅시다.

웃으며 행복한 5학년 5반
  • 선생님 : 육현경
  • 학생수 : 남 12명 / 여 11명

학원에서 갑자기? 팥빙수 먹는 날~

이름 장하연 등록일 19.10.30 조회수 21

    햇빛이 쨍쨍한 날씨였다."아,더워!" 학원 계단을 한칸 두칸 올라가서  들어갔는데 교실에 들어가 보니 팥빙수 만드는가 있었다.얼음 기계,젤리,떡,팥,초코시럽과 딸기시럽,콘프라이트가 있었다.

    가방을 놓고 숙제책과 필통을 꺼내서 들어갔다.팥빙수를 만드려고 얼음 기계에 얼음을 넣고 갈고 있었다.소리가 커서 귀가 아팠다.선생님이 말하셨다."재료 뭐 넣어 줄까?"라고 하셔서 나는 "다 넣어 주세요! 초코시럽은  많이 넣어 주세요."라고 했다.

     다 만들고 교실에 가서 팥빙수를  먹었는데  더운 날 먹으니까 더 맛있는 것 같앗다.하지만 얼음이 많이 들어가서  이가 시렸다."윽!너무 차가워!!!"다 먹고 나니 선생님이 숙제 검사를 하고 틀린 것만 고치고 숙제를   주셨다.공부도 않하고 팥빙수를 먹어서 기분이 좋았다. 하지만 학원이 한곳이 더 남아 있었던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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