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 동안 웃으며, 모두 행복한 시간을 보냅시다.
나는 이건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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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박성민 | 등록일 | 19.10.30 | 조회수 | 27 |
"하암..졸려..." 나는 아침일찍 일어나서 피곤한데도 내가 좋아하는 스파이더맨 영화를 보러가서얼른얼른 준비를 했다 그리고 준비를 다한 다음 차를 타고 6분쯤 걸려 영화관에 도착했다 부모님이 이미 인터넷으로 자리를 준비해놓으셔서 팝콘만 사면 ?었다 근데 스파이더맨이 개봉해서 나오는 스파이더맨 콤보를 사고 싶어서 부모님께 때를 부렸다 하지만 부모님이 안된다고 하셔서 나는 다른 팝콘콤보를 사고 상영장에 들어와서 광고를 몇분 보다가 영화가 시작했다 그리고 나는 스파이더맨 콤보를 못 사서 삐진체로 영화를 봤다 근데 막상 영화를 보니 너무 재미있었다 그래서 나는 기분이 조금 풀렸다 그리고 아침에 아무것도 안먹어서 배고팠다 그래서 팝콘도 먹어보니 맛있었다 그리고 영화가 끝나고 부모님께 스파이더맨 콤보를 사달라고 때서서 죄송하다고 했다 그리고 차 타고 집가는데 생각 해보니 내 자신이 어이없었다 영화도 재밌게 잘보고,팝콘도 맛있게 먹을거면서 괜히 부모님께 때를 괜히 부린것이다 어쨋든 정말 부모님께 죄송했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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