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5반

1년 동안 웃으며, 모두 행복한 시간을 보냅시다.

웃으며 행복한 5학년 5반
  • 선생님 : 육현경
  • 학생수 : 남 12명 / 여 11명

장소의 고통

이름 배상연 등록일 19.10.30 조회수 21

     "상연아 우리 저기에 있는 놀이기구 타자" 이모부께서 말씀하셨다 "너무 무서울것 같은데..." 괜찮아 않무서워" 나는

이모부에 말씀을 믿고 이모부와 놀이기구를 타러 갔다.


     계단을 올라가니 더 무서웠다. 놀이기구에 탔는데 안전 장치가 없어 불안했다. 그리고 내가 이모부에게 위험할것 같다는

말하려는 순간 놀아기구가 출발했다. 앞으로 뒤로 슝!! 슝!!!!! 나는 두눈을 꾹 감고 소리를 지르며 놀이기구를 타고 있었다

이모부께서는 뒤에서 와!! 재밌다 라고 말씀하고 계셨다. 나는 놀이기구가 멈출 생각이 없자 속으로 재발 빨리 끝나라!!!!!!

라고 빌고 있었다. 하지만 놀이기구는 멈추지 않았다. 잠시후 놀이기구가 멈췄다. 나는 재빨리 놀이기구에서 내렸다.


     나는 놀이기구를 타 무서웠지만 내리니 내가 탔던  놀이기구를 보며  "내가이걸 타다니"라고 말하고 있었다.

이모부 께서는 재미있었다고 말하셨다. 난무서웠지만 하나의 무서운 추억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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