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정)외할머니가 다치셨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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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서설아 | 등록일 | 19.09.20 | 조회수 | 23 |
드디어 추석에 외할머니 집에 출발하였다. 나는 외할머니 집에 도착하였다."안녕하세요." 라고 나는 인사를 하였다. 먼저 도착한 이모네와 외할머니는 우릴 반겼다. 나는 친척언니 오빠와 함께 TV를 보며 저녁밥을 기다리고 있었다. 이모가 "밥다 됬어 식사 하로 다들 오세요." 라고 말하였다. 우리는 거실로 나와 밥을 다 먹고 후식으로 과일을 먹으면서 가족들과 이야기를 하고 있었다. 외할머니께서 우리가 다 먹은 과일 껍질과 음식물쓰레기를 법리로 밖으로 나가셨다.
할머니께서 들어오시면서 다리에 힘이 풀리셔서 넘어지셨다 할머니는 돌 같은 곳에 찍어서 손이 많이 찢어지고 들어오셨다. 할머니께서는 "다쳤어."라고 말하시면서"별거 아니라고 약 바르면 된다고" 말씀 하셨다. 엄마는 할머니의 손을 보고 놀라셨다. 엄마께서는"이거 응급실가서 꿰메 야해"라고 이모한테 말하였다. 나는 무서워서 사촌언니 품에 귀를 먹고 안겨있었다. 순식간에 일어난 일이라 가족모두가 깜작 놀랬다. 엄마와 이모 그리고 외삼촌이 외할머니를 모시고 응급실로 갔다. 응급실에서는 여기서는 꿰멜수없고 응급실에서 꼬멜수 있다고 하셨다. 외할머니랑 외삼촌을 원대병원에 내려주고 엄마와 이모는 우리를 대리로 왔다. 각자 집을 가고나서 한11시쯤 외삼촌에게 전화가 왔다. 손 잘 꿰멨 다고 우리는 안심이 되자 우리는 잠자리에 들었고 며칠 외삼촌 집에서 지내기로 하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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