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1반

안녕하세요. 여러분! 항상 건강하고 밝은 우리반 학생들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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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당하고 기억하기 삻은 날

이름 김재국 등록일 19.09.20 조회수 27

바람이 새차게 부는 날이었습니다 할머니와 할아버지께서는 일 때문에 시골로 내려 가신 날이었습나다 전 이런 날에는 무서운 이야기 방송을 보면 좋겟다는 생각이 들엇 습니다 전 그래서 무서운이야기 방송을 보는데 '..바스락..' 이런소리가 어디선가 낫습니다 전 그냥 바람 소리인줄 알고 tv을 게속 보앗습니다 그런데 tv에서 여자가 소리를 질를때 또 

'바스락'  전그때 바람소리가 아닌걸 눈치 챘습니다  전 너무 무서워서 채널을 돌릴려는대........않돌려지는 것입니다 전

너무 무서워 서 울려고 햇는대'띵덩' 소리가 낫습니다 전 겁먹은 목소리로 "누구세여...." 라고 말햇습니다 친구가 '

"친구요.."  웃으면서 말했습니다 전 문을 열어주고 재가 격은일을 말해 주었습니다 친구가 "야 비비탄 들고와" 라고해서 전 "오케이" 하고 비비탄을 들고 소리나는 쪽으로 갖습니다 드디어 소리나는 쪽을 알았습니다 바로 창고쪽 이엇습니다 전 쉰호흡 을하고 문을열고!

 '사람이면 나오지말고 귀신이어도 나오지마!' 라고 소리를 질럿 습니다근대 자꾸 발이 간지러웠 습니다 전 친구한데 "야간지럽 피지마.. 친구가 야.. 나니 앞에 있어.."라고 해서 전 돌이 되었 습니다 전 

마음을 단단이 먹고 비비탄 총을 장전 하고 총구를 아레로 돌리고.... "누구냐!!!!!" 라고 했는데 바로 생쥐 였습니다 전

마음이 놓였습니다 전 생쥐를 창문에서 몰르고 떨어 드렸습니다 전 '망햇다....' 라고 생각햇습니다 친구가 근대 '괜찬아...그럴수 있어" 라고 하고 웃었습니다  친구가..... "근대 여기 4층인대 어덯게 왔을까" 라고 해서 야!! 그건 다음에 생각해!!"

라고하고 웃고 친구는 집에 갔습니다 전 생쥐가 어떻게 왔는지 전 아직도 미스태리 로 남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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