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1반

안녕하세요. 여러분! 항상 건강하고 밝은 우리반 학생들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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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집이 최고야!!!

이름 박현수 등록일 19.09.20 조회수 22
우리가족은 오늘이 추석이어서 친할머니 집으로 갔다
 친할머니 집으로 가기전에 비가왔다 그?기 때문에 바닥이매우 미끄러웠다
 나는 빠르게 할머니집으로 가다가 미끄러러 넘어질 뻔 했는데 간신히 손으로바닥을 잡아 죄없는 손만 다?다
 "여기진짜 미끄럽네 조금만 더커지면 썰매타도 되겠다"
 "여기서 썰매를 어떻게 타~"
 "좀더커지면 탈수있을껄"
 게속계속 할머니 집으로 걸어서 갔다
 드디어할머니 집에 도착했다
 친척들은 나한테 "안녕~" "안녕~"하면서 인사를 했다
 그리고 나는 내가 지금까지 그린걸 친척들에게 보여주었다 
 그런데 사촌동생이 나한테 "못그렷는데" 라고 했다
 나는 사촌동생에게 "내수준에선 잘한거야" 라고말하고 방으로 들어 갔다
 방에 들어가니 고모가 티비를 보고 있었다 
 뭘 보고 있나 봤더니 드라마를 보고 있엇다 
 나는 드라마가 재미없어서 사촌동생아랑 핸도폰게임을 했다 
  핸도폰을 한후 나는 그림을 그렷다 
  하지만 내가 그림을 그리던중 친척들은 다집에 가있었다
 나는 친척들에게 완성된 그림을 보여주고 싶었지만 꾹참았다
  그림을 다완성한후 할머니한테 완성한 그림을 보여주었다 
 할머니가 "잘그렷다고" 하자 엄마랑 아빠도 내그림을 보고 "잘그려다고" 하여서 기분이 좋았다
 나는 기쁜마음으로 집으로 갔다
 다음에도 할머니집에 놀로오고 싶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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