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2반

안녕하세요.

5학년 2반입니다.

안전하고 행복한 2022학년도 보내도록 노력합시다. 

몸과 마음이 건강한 우리
  • 선생님 :
  • 학생수 : 남 8명 / 여 9명

제주도 아쿠아리움간날!

이름 오서율 등록일 22.10.21 조회수 37

제주도 2일차에 아빠,나,오빠는 아쿠아리움으로 가고 할아버지,할머니,삼촌은 샛별오름에 가기로 했다

우리는 차를타고 아쿠아리움에 도착했고, 휴대폰으로 입장권을 끊었다.우리는 제일 먼저 큰 수족관에서 해녀들이 해루질 시연을 하는걸 볼려고 수족관을 찾아 헤매었다.우리는 시작1분 전에 찾았고, 다행히 명당(?)자리에 앉았다. 해루질 시연은 총35분간 했고, 그 시연이 끝나면 거기에 있는 물고기,상어,가오리한테 밥을주는 공연 같은게 있는데 우리는 그걸안보고 다른곳으로 가서 펭귄 밥주는걸 봤다, 그리고 또 우리는 '위대한 동물쇼'라는 공연을볼려고 또 공연장을 찾아 헤매었다.. 우리는 마침내 공연장을 찾았고 자리를 찾는데 자리가 2층만 있어 우리믐 결국 2층에 앉았다, 아 그리고 들어오자마자 엄청난 비린내가 났다,, 나는 그 냄새를 맡고 속이 울렁거렸지만 참고 공연을 봤다. 그리고 우리가 들어왔을때에는 야구장에서 하는 뽀뽀타임같이 사람들을 보여주는데 '가족관계'라는 문장과 우리를 함께 스크린(?)에 보여주었다 우리는 같이 현타가 왔지만 갸루를 했다.드디어 공연이 시작했고,외국인들이 그 비린내가 나는 물속으로 '풍덩'하고 다이빙을 시작하였다. 그리고 몇분뒤 갑자기 외국인들이 무슨 영어'DIVE'라고써져있는 표지판을 갔고 왔다. 아이브라는 아이돌의 팬덤도 'DIVE'인데 나는 DIVE로서 뭔가 행복했다. 크흠 암튼 외국인들이 다이빙을 마춘뒤,물범 '아치'오 돌고래'릴리'랑함께하는 동물쇼를 보았고, 우리는 공연을 다보고 아까 잘못본 물고기들도 보았다. 우리는 제주 아쿠아리움에 있는 미술관도 보았고, 우리는 이제 기념품을 살려고 기념품을 파는곳으로 향했ㄸ다. 우리는 기념품샵에도착한뒤,나는 바로 큰 상어 인형을 골랐고, 오빠는 탄생석 팔지를 샀다. 그리고 우리는 이제 밖으로 나와 할아버지를 기달렸고, 이제 차를타 2번째 숙소에 갔다. 정말 기억에 남을것 같고,행복했었던 하루였던것 같다.

 

비하인드

 

그 아쿠아리움에서 샀던 상어인형은 입안이 터졌고 (ㅎ하ㅏ하) 상어인형은 공항,비행기 안에서도 꼭 껴안고 다녔다. 그 상어인형은 지금 내 침대에 있다. 상어는 꽤 행복하지 않는 삶을 사는것 같다.. 이유:지금 상어인형은 내 스트레스를 풀때마다 때리는 인형이 돼었기 때문.

상어야 미안하다 ㅋㅅㄱㅎㅍㅌ

 

비하인드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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