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5학년 2반입니다.
안전하고 행복한 2022학년도 보내도록 노력합시다.
처음은 행복 끝은 불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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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김보민 | 등록일 | 22.10.24 | 조회수 | 24 |
4월 어느날 우린 제주도 온지 ?2일째였다 우린 막내이모네,큰이모네할머니까지? 일찍 일어나 맛집가서 맛있는 햄버거를 먹고 ?밖에서 소화 시킨후 우린 차에 타 버려진 용품? 들로 만들어진 박물관을 갔다 우린 거기서 동상도 보고 작은 놀이터에 가 놀았다 그리고 사진을 찍고 알파카 농장?마을에 가 알파카,말 등등 의 동물을 보았다 그리고 우린 작은 카페? 가서 한라봉 주스와 아이스크림도 먹었다 그렇게 시간이 지나고 저녁이 돼 우린 식당으로 갔다 근데거기에 낡은 종이? 그런데에 날와 싸인이 있었다 그러고 몇분뒤 음식이 나와 밥을먹고 다음날 먹을꺼야 필요한용품을 사러 마트에 갔다 우린 마트에 도착해 어른들만 마트로 들어가고 나머지는 차안에서 기다리기로 했다 그래서 우린 옛날에 차에서 놀았던 놀이를 하면서 기다리고 있었는데 갑자기 배가 꾸룩꾸룩 하더니 더부룩하면서 배가 아팠다 그래서 텐션이 좀 낮아줬다 ㅠㅠ 그러고 어른들이 오고 펜션에 도착 나는 바로씻고 누웠다 그리고 몇분뒤 어머니가 오시면서 치킨있는데 먹을거냐고해 배가 아파서 안먹는다고 했다 그리고 나는 몇분뒤 생각이 났다 처음에는 계속행복해서 좋았는데 지금은 불행한게 생각났다 그후 나는 핸드폰을 보다 잠에 들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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