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의 예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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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홍대한 | 등록일 | 24.12.02 | 조회수 | 11 |
제목:바다의 예쁨 이름:홍대한
쨍쨍 내리쬐는 아침이 끝난 오후 7시, 바다에 왔다. “와! 진짜 신난다~!” 동생의 함성소리였다. 저녁에서 보소리바다와 별 그리고 달이 보이자 빛이 반사됐나? 바다가 장식된 것만 같다. ‘꼬르륵’ 아, 분위기 깨는 것 같은 소리! “할머니 저 배고파요.....” 동생은 말을 하지만 나는 분위기를 깨고 싶지 않아 입을 꾹 닫은 뒤 바다를 고스란히 본다. 할머니께서 물어보신다. “대한아 너도 배고프니?” 난 솔직히 대답했다. “네..” 음식점에 들어가자 냄새가 난다. “흐아악! 맛있는 냄새!!” 사랑에 빠지듯이 맛있고 즐거웠다. 다 먹고 난 뒤 집에 가는 길에 그것만 생각난다.. 집에가 는 길에 그것만 생각났다. 그 생각만 하다 집에 도착하니 10시 20분! 다른 사람에겐 안 늦었겠지만 매일 일찍 자는 나에게는 너무 늦었다... 놀라서 빨리 자고는 하루가 끝났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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