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행복하게 자기 삶을 꾸려나갈 줄 아는
어린이
* 바른 인성으로 더불어 살아갈 줄 아는
어린이
안알려주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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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박승우 | 등록일 | 20.10.27 | 조회수 | 43 |
토요일 오전 8시에 일어났다.날씨가 아주 좋았다.그리고 아침을먹고 농장에갔다.농장에 가자마자 강아지한테갔다.강아지는 진돗개인데 엄청 똑똑하다.그리고 점심을 먹었다.점심은 짜파게티하고 움마가 만든 빵을먹었다. 그리고 3시에 치즈마을에갔다.치즈마을에서 재미있게놀았다.놀이터에서 놀고있는데4살짜리애기를 만났다.그애기는 겁이없었다.엄청높은 미끄럼틀를 그냥탔다.5시쯤까지 계속놀고 집에갔다.나는 차에서 폰만했다. 집에서도 계속폰만했다.폰만하다보니 배가고팠다.그때 아부지가 치킨을 시켜주신다고하셨다.엄청좋았다.그런데 치킨에 마요네즈가 엄청뿌려져있었다.맛이없을줄알았는데맛있었다.그레도 좀 느끼했다.12시가되었다.잘려고하니잠이안왔다.그래도 계속잘려고하니 잠이왔다.그런데 코피가났다.개빡쳤다.그래서코를막고30분동안 코를막았다.코피가 그첬다.그리고잤다.그런데 동생이 나한테 엄청큰배개를던졌다.나는 복수심에 동생하고 래슬링을했다.그리고잤다.
ㅡ끝ㅡ
끝인줄알았지?ㅋㅋㅋ 구라양ㅋㅋ진짜끝 빠이빠이~~쿠쿠루핑빵뽕쿠루쿠루으히히힛하하학ㅎ크하핰카캏캌하카핰칵칵캌카카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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