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행복하게 자기 삶을 꾸려나갈 줄 아는
어린이
* 바른 인성으로 더불어 살아갈 줄 아는
어린이
친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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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정다민 | 등록일 | 20.10.27 | 조회수 | 39 |
?4학년 여름 나는 학교가 끝나고 준영이랑 친구네집에 가기로 했다. 친구네 집은 아중초 옆에 산다 그래서 아중초를 가지 왜 인봉초에 다니는지 궁금했다. 그래서 친구한테 말했다 친구는 아중초보다 인봉초가 더 좋다고 했다. 학교랑 좀 많이 멀기 때문에 뛰자고 말할라고 했는데 시간을 봤는데 어차피 시간이 많아서 힘들지 않게 걸어갔다 겨우 친구네 집에 도착했다. 친구가 아중초에서 축구를 한다고 했다. 친구가 집에서 축구공을 가지고 간다고 했다 나랑 준영이는게임하면서 기다렸다. 친구가 동생이랑 축구공을 가져왔다. 친구 동생도 같이 하자고 했다. 그래서 재미있게 축구를 하고 있는데 배고파서 문구점에서 친구랑 같이 불량식품을 사먹었다. 그리고 또 다시 축구를 했다. 그때 친구가 찬 공이 멀리 날아갔다. 그래서 내가 달려가서 주워왔다. 그리고 내가 갈 시간이 됐다. 준영이랑 집에 같이 걸어갔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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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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