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6반

  4학년 3월, 선생님이 과학에날 안내장을 주셨다. 나는 가방에바로 넣었지만 친구가 나와 함께 선택활동인 과학토론을 하자고 했다.

나는 별로 하고 싶지 안았지만 친한 친구기에 한다고했다. 그리고 각자집에서 주제에 대해서 글을 쓰며 준비를 하고 학교내 과학토론을 했다.친구와 나는 열심히 참여하여 1등을 하게 되었다. 우리는 기뻤지만 또다른 고민이 생겼다. 바로 시대회를 나가야 되는것이다.

우리는 선생님이 주시는 주제로 글을 쓰고 읽는 연습을 하며 열심히 준비를 했다,

  과학토론날, 우리는 선생님차를 타고 대회장소로 들어왔다. 우린 자리를 배정받고 주제를 받았다. 그리고 과학토론이 시작돼었다.

나는 자료를 보며 글을 쓰기 시작했지만 친구는 계속 자료만 보고있어서 걱정이 되었다. 나는 글을 써달라고 부탁했지만 친구는 조금쓰고 쓰지 않았다.나는 마음이 조급해지고 답답해서 글을 빨리 다 썼다. 점심시간후, 질문하고 답하기를 하였다. 다른팀에 글을 듣고 질문을 만들어야하는데 친구가 만들지 않았다.그래서 우린 질문 시간3분에 2분도 채우지 못하였다. 그리고 답하는 시간은 나 혼자서 잘 넘어갔다.

  우리는 결국 탈락을 했다. 실망하지는 않았지만 조금 아쉽기는 했지만 좋은경험인것 같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