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6반

드디어 기다리던 대전오월드에가는 날이였다.

챙기고 나서 즐거운 마음으로 대전오월드에 도착을 하였다.

표를사고 제일먼저 후룸라이드를 타러 갓는데 제일 기대했던 후룸라이드가

3월까지는 날씨가 추워서 안한다는 것이였다.

“한 달만 더 기다릴걸..”하며 아쉬워했지만 어쩔수 없었다.

그래서 난 시무룩한채로 다른 놀이기구를 타지 않고 앉아있었다.

그러고 있는데 아버지께서 밥 먹기 전에 간식 하나 먹자고 하셔서 오월드 한쪽에 있는

음식을 파는곳으로 갔다.

고민을 하고있는데 좀 더운것이다.

그래서 나는 아이스티를 먹었다 시원하고 맛있는걸 먹으니 기분이좋아졌다.

그래서 우리가족은 나머지 놀이기구를 재미있게타며 사진도 찍으며 보냈다.

비록 마스크 때문에 좀 답답했지만 즐거운 하루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