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6반

오늘은 가족과 함께 대전오월드를 다녀왔다. 전주에서 대전까지 1시간정도 걸렸다. 가는 도중에 배가 고파서 김밥을 먹었다.

가는 도중에 하늘은 보았는데 너무 이뻤다. 오월드에 도착헸을때 너무 더웠다. 그래서 아이스크림을 먹었다.

초콜릿이 박혀 있어서 맛있었다. 자유이용권이여서 거의 다 탔다. 사파리는 대기하는 사람이 너무 너무 많아서 사파리 구경을 못하였다.

너무 아쉬웠다. 높이 올라가는 놀이기구를 탔는데 숨이 막혀서 죽을뻔 했지만 너무 너무 재미있었다. 그리고 실내에 새를

풀어논곳과 실외에 꽃을 전시해둔곳을 다녀왔다. 새가 생각보다 커서 놀랐다. 그런데 일반적인 새만 있을줄 알았는데 앵무새도 있었다.

앵무새 색깔이 너무 이뻤다. 꽃에 색깔이 너무 이뻤다. 진짜 이뻤다. 그리고 출출해져서 김밥을 다시 먹었다. 맛있었다.

그리고 놀이기구를 더 많이 타고 집을 갔다. 너무 너무 재미있었고 또 가고싶다.